안내견 후보 지미 이야기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essay&no=16179  (로그인 필요)
또는
http://photo.petlove.to/board/board.html?code=4&code2=gallery 에서 "지미"로 검색.

감동적이면서 불쌍하면서 참 미묘한 느낌이다.


'일상사횡설수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 최고의 순간을 아들과 함께...  (2) 2010.02.13
도쿄돔에 가다.  (10) 2009.03.22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진표  (2) 2009.03.17
허공에의 질주 (Running on Empty)  (3) 2008.12.24
11월 첫날 비가 오다.  (4) 2008.11.02
전문가는 대단해.  (0) 2008.08.13
외국어는 어려워.  (4) 2008.07.30
여기는 도쿄 로퐁기...  (12) 2008.06.29
무서운(?) 이야기  (6) 2008.05.29
삼색이는 어디갔나?  (0) 2008.02.08
Posted by Rainyvale
,


공직선거법 개정 촉구 상단 좌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