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슈퍼볼에서 드류 브리즈 (Drew Brees)가 아들과 기쁨을 만끽하는 순간들이다.
13개월이라니까 우리 주니어랑 비슷한 또래다.
우리 주니어처럼 얘도 참 귀엽다.
훌륭한 아빠가 되어야 할텐데
이미 글러버린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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