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mel by the Sea... 몬트레이 옆의 조그만 마을... 예술가들이 많이 산다는 마을...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시장이었다는 마을... 이름 그대로 바다 바로 옆의 마을...

회사 워크샾 때 찍은 사진들 몇 장 올려본다.

1. 첫날, 카멜 해변, 날씨가 참 좋았다.:



2. 둘째날, 카멜에서 빅서로 내려가는 1번 도로에서... 안개가 심해 중간에 돌아왔다.:






3. 카멜로 돌아와서 석호(lagoon)에서...:






4. Troy가 찍은 사진 몇장 더... 보너스로... (역시 SLR!):



Posted by Rainyv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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